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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눈물로 완성한 ‘패패승승승’ DK, T1 잡고 홍콩 간다

결국 디플러스 기아가 패패승승승을 완성하면서 마지막 홍콩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5세트 초반, 양 팀 정글러가 각각 미드와 탑에서 갱킹에 성공하면서 치열한 게임을 예고했다. 미드 주도권을 잡은 T1은 드래곤 2스택을 누적했고, 디플러스 기아에서는 ‘시우’ 정시우의 그웬이 솔로 킬을 터트리면서 팀에 힘을 보탰다. 이에 T1은 라인 스왑을 통해 그웬을 한번 끊어주며 ‘도란’ 최현준의 케넨에게 성장 시간을 벌어줬다.

16분 경, T1이 세 번째 드래곤을 두드리면서 한타가 열렸다. 성장에 뒤쳐지던 ‘쇼메이커’ 허수의 트리스타나가 아래 쪽에서 시선을 제대로 끌었고, 그 사이 ‘루시드’ 최용혁의 마오카이는 드래곤을 스틸했다. 이어진 한타에서도 ‘커리어’ 오형석 니코의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광역 스킬이 제대로 꽂히며 디플러스 기아가 대량 득점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가 사이드 라인의 그웬을 잘라주면서 T1이 크게 한숨 돌렸다. 하지만, 다음 드래곤도 ‘루시드’에게 스틸 당하면서 분위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그 다음 드래곤에서는 케넨이 먼저 끊기면서 3스택을 내줘야 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디플러스 기아는 곧장 바론으로 향했고, 바론도 먹고 킬도 다수 챙기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바론 버프와 함께 바텀으로 진격했다. 애니비아가 견제를 위해 진영을 벗어나자 디플러스 기아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스매쉬’ 신금재의 미스 포츈이 궁극기로 진형을 갈랐고, 애니비아를 시작으로 킬을 T1의 챔피언을 하나둘 제압했다. 그렇게 4킬 올린 디플러스 기아가 그대로 T1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1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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