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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고스트’ 교체 투입한 KT, DNS와 개막전 역전 성공!

14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이 개막했다. 개막전 1경기에서는 DN 수퍼스와 kt 롤스터가 맞붙었고, 풀세트 끝에 kt 롤스터가 첫 승을 신고했다. 1세트 패배 후 ‘고스트’ 장용준을 투입한 kt 롤스터는 한층 탄탄한 운영으로 패승승 역전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는 DN 수퍼스가 웃었다. 15분 전까지는 팽팽했다. DN 수퍼스가 바텀 다이브로 선취점을 가져가자 kt 롤스터도 ‘비디디’ 곽보성 탈리야의 궁극기를 활용해 성과를 올렸고, 합류 싸움에서도 킬을 주고 받으면서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DN 수퍼스가 ‘덕담’ 서대길의 코르키를 노린 설계를 제대로 받아치면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18분 경, DN 수퍼스의 세 번째 드래곤이 등장했다. 탑에서는 1대 1, 드래곤 쪽에서는 4대 4 전투가 동시에 열렸는데, 두 전투에서 DN 수퍼스가 모두 승리하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이후 DN 수퍼스는 ‘라이프’ 김정민의 판테온을 내주고 화염 영혼까지 챙겼고, 바론으로 상대를 불러내 대승을 거뒀다. 그렇게 DN 수퍼스가 1세트의 승자가 됐다.

수세에 몰린 kt 롤스터는 ‘고스트’ 장용준을 교체 투입했고,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kt 롤스터는 초반 주도권을 쥐어야 하는 DN 수퍼스를 상대로 오히려 흐름을 가져왔다. ‘퍼펙트’ 이승민의 레넥톤까지 소환해 미드에서 빠른 선취점을 올렸고, ‘덕담’의 애쉬를 연달아 잘랐다. 그 과정에서 드래곤도 독식했다.

20분에 글로벌 골드는 5,000 가까이 벌어졌고, kt 롤스터의 드래곤 영혼이 이른 타이밍에 등장했다. DN 수퍼스는 영혼 앞에서 최후의 항전을 펼쳐봤지만, 화력 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타 대승 후 바론까지 챙긴 kt 롤스터는 킬 스코어 14:0, 압도적인 차이로 2세트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3세트, kt 롤스터가 바위 게 싸움에서 일방적으로 2킬을 가져가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표식’ 홍창현 녹턴의 첫 궁극기 갱킹을 받아쳐 추가 킬을 올렸고, 드래곤 2스택을 누적했다. DN 수퍼스의 반격도 매우 거셌다. 합류 싸움에서 kt 롤스터보다 더 적극적으로, 한발 빨리 움직이면서 킬을 계속 만들어낸 것.

DN 수퍼스는 kt 롤서트의 드래곤 영혼을 막아내며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두두’ 이동주의 암베사가 적진 한복판으로 파고들어 바텀 듀오를 모두 잡았던 게 주효했다. 하지만 29분 경, 바텀 듀오가 먼저 잡힌 상황에서 kt 롤스터의 상체 3인방이 활약하면서 상대 잔여 병력을 소탕했고, 전리품으로 마법공학 영혼을 챙기면서 다시 우위를 점했다.

35분 경, 대치 구도에서 자르반 4세가 ‘덕담’의 직스를 물면서 과감하게 전투를 열었다. DN 수퍼스의 대장 암베사도 곧장 ‘에이밍’ 김하람의 아펠리오스 쪽으로 파고들었으나, 이미 자르반 4세에 많은 스킬이 쓰인 탓에 킬로 연결하지 못했다. 4:1로 킬을 교환한 kt 롤스터는 곧장 미드로 진격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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