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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21-22 월즈 파이널 MVP들 맹활약…농심, 한화생명 완파

18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그룹 배틀 5일 차 1경기, 농심 레드포스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이 진행됐다. 그 결과, 농심 레드포스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2: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21-22 월드 챔피언십 파이널 MVP에 빛나는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1세트에서는 농심 레드포스가 역전승을 거뒀다. ‘제카’ 김건우 아지르의 완벽한 궁극기에 ‘스카웃’ 이예찬의 오리아나는 2데스를 안고 출발했고, 바텀 다이브는 상대의 좋은 대응으로 인해 1:1 교환에 그쳤다. 라이너급으로 성장한 ‘카나비’ 서진혁의 아트록스는 한타마다 존재감을 뽐냈고, 이를 받쳐주는 ‘제우스’ 최우제 사이온의 적절한 이니시에이팅도 농심 레드포스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로웠다.

이에 농심 레드포스는 본대 쪽에서는 손해를 보더라도 사이드에서 오리아나와 ‘킹겐’ 황성훈의 자헨를 키웠고, 아트록스의 무리한 플레이를 낚아 채 시간을 벌기도 했다. 사이온의 점멸+궁극기 콤보에 대패하고 바론을 내줄 뻔한 위기는 자헨-오리아나의 호수비로 넘겼다. 이후 ‘리헨즈’ 손시우의 니코를 자른 뒤 바론을 두드리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덮쳐 4대 5 에이스를 띄운 농심 레드포스는 미드로 달려가 상대 넥서스를 터트렸다.

이어진 2세트. 이번에도 시작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좋았다. ‘카나비’의 신 짜오와 ‘제카’의 라이즈가 탑을 견제하며 ‘킹겐’의 그웬에게 2데스를 안겼고, 유충 합류 싸움에서도 3:1로 킬을 교환했다. 하지만, 농심 레드포스의 반격이 거셌다. 탑-정글 2대 2 전투에서 일방적으로 2킬을 챙긴 데 이어 바텀에서도 ‘구마유시’ 이민형의 바루스를 잡았다.

19분 경, 농심 레드포스가 ‘태윤’ 김태윤의 유나라가 먼저 잘린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유의미한 격차를 벌렸다. 합류가 한발 더 빨랐던 게 주효했다. 앞서가기 시작한 농심 레드포스는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라이즈를 필두로 반격을 노려봤지만, 바론 쪽 전투에서 그웬에게 돌파를 허용하면서 또다시 에이스를 당했다. 결국, 농심 레드포스가 2세트도 승리하며 장로 그룹의 수장 한화생명e스포츠를 무너뜨렸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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