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디플러스 기아, DNS 3:1 제압…T1과 맞대결

디플러스 기아가 4세트 승리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다음 상대는 BNK 피어엑스에게 제압 당하며 패자조로 떨어진 T1이다.
4세트, DN 수퍼스의 출발이 좋았다. ‘피터’ 정윤수의 니코까지 소환한 완벽한 역갱킹으로 ‘루시드’ 최용혁의 아트록스와 ‘쇼메이커’ 허수의 아리를 모두 잡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바텀 듀오가 ‘덕담’ 서대길 유나라의 귀환 턴에 니코를 한 번 잘라준 덕분에 한숨 돌릴 수 있었다. 전령을 주는 대신 ‘두두’ 이동주의 케넨을 잡아내기도 했다.
23분 경, 디플러스 기아의 세 번째 드래곤이 등장했다. 디플러스 기아가 먼저 드래곤을 두드렸고, ‘표식’이 스틸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어진 한타에서 DN 수퍼스가 드래곤 둥지에 갇힌 채 얻어맞는 구도가 되면서 디플러스 기아가 대승을 거뒀다. ‘스매쉬’ 신금재 애쉬의 궁극기가 케넨에 적중한 것도 좋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바론 버프와 함께 바텀 2차 타워를 밀어내면서 유의미한 격차를 벌렸다. 정비 후 시야 장악을 위해 적 정글로 진입했고, 애쉬의 궁극기로 기습 한타를 열었다. 수정 화살을 맞은 나피리는 아슬아슬하게 살아갔지만, 그 사이 무방비로 노출된 딜러진이 하나둘 정리됐고, 4킬을 쓸어 담은 디플러스 기아가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13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