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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전 0:2 완패, 그리고 ‘씨맥’의 진단

3연승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던 디플러스 기아지만, 젠지의 벽은 너무 높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1, 2세트 모두 젠지의 강함에 자신들의 플레이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며 패배하고 말았다. 1세트는 상대의 포킹 조합에 의해 호흡이 많이 흔들리면서 패배했고, 2세트는 상대의 강한 라인전 압박, 그리고 한타 조합에 무너지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 후 김대호 감독은 “0:2로 패배했지만 좋았던 부분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가 강해지는 데 있어 여러 가지가 필요한데, 오늘 어느 정도 확인했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잘해주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1세트 당시 젠지의 포킹에 의해 고전했는데, 당시 상황을 물어봤다. 김대호 감독은 “나의 잘못도 있다. 방향을 잡아가는 방식이 기존과 조금 달랐어야 했다. 3드래곤 타이밍에 암베사가 위치를 잘 잡았는데, 강하게 맞서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판단하는 데 있어 고민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코치 보이스를 활용했을 때도 암베사, 자르반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DK는 이제 슈퍼위크에서 T1을 만난다. 신예 선수들이 있는 DK 입장에선 굉장히 좋은 기회다. 김대호 감독 역시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1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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