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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바론 그룹 대장’ 젠지, KT전도 2:0 완승

17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4일 차 2경기, 젠지 e스포츠와 kt 롤스터의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 2세트 모두 큰 격차를 벌리며 가져온 승리였고, ‘쵸비’ 정지훈은 요네와 애니비아로 맹활약하며 PO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를 꿰찼다.

1세트의 승자는 젠지 e스포츠였다. ‘쵸비’ 정지훈 요네의 완벽한 호응으로 미드에서 선취점을 올리며 출발한 젠지 e스포츠는 드래곤 스택도 빠르게 쌓아가기 시작했다. ‘룰러’ 박재혁의 바루스가 한 번 잘리긴 했지만, 여전히 주도권을 쥐고 있던 젠지 e스포츠가 손쉽게 전령도 가져갔고, 힘으로 kt 롤스터를 몰아내며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kt 롤스터도 ‘커즈’ 문우찬의 바이를 활용한 잘라먹기 플레이로 추격의 의지를 비췄다. 그러나, 바람 영혼 한타에서 젠지 e스포츠의 환상적인 핑퐁에 무너지면서 클린 에이스를 당하고 말았다. 젠지 e스포츠는 전리품으로 바론을 챙겼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을 훌쩍 넘었고, 장로 버프와 함께 진격한 젠지 e스포츠가 1세트를 마무리했다.

젠지 e스포츠의 기세는 2세트에도 이어졌다. 바위 게 쪽에서 1대 3으로 고립됐던 ‘기인’ 김기인의 사이온이 예상보다 훨씬 오랫동안 살아남으면서 젠지 e스포츠의 본대가 3킬을 쓸어 담는 성과를 올렸다. kt 롤스터의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으로 ‘비디디’ 곽보성의 라이즈가 궁극기로 도망치려다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서 ‘쵸비’의 애니비아에게 솔로 킬을 허용하고 말았다.

젠지 e스포츠는 드래곤 한타에서 ‘듀로’ 주민규의 렐만 내주고 3킬을 챙기면서 더욱 격차를 벌렸다. 4/1/4로 과성장한 애니비아는 사이드 라인에서도 힘을 발휘했고, 스노우볼은 쭉쭉 굴러갔다. kt 롤스터가 심기일전한 3용 싸움 역시 젠지 e스포츠의 승리였다. 이후 바론으로 상대를 부른 젠지 e스포츠는 이변 없이 대승을 거뒀고, 무려 2만에 가까운 차이를 기록하며 2세트도 승리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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