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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올해도 여전히 강력한 젠지, DRX에 2:0 완승

15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CK컵 젠지와 DRX의 대결은 젠지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특히 2세트는 24분 만에 승리하며 젠지의 강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

DRX는 준수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먼저 ‘캐니언’의 판테온도 잡았다. 젠지 역시 잠시 후 ‘리치’의 케넨을 ‘기인’의 레넥톤과 ‘캐니언’의 판테온이 함께 잡아내 첫 킬을 만들었다. 그리고 DRX는 전령을 먼저 쳤지만 젠지가 힘으로 상대를 밀어내고 전령을 사냥했다.

그리고 미드에서 ‘쵸비’의 아지르가 미드에서 좋은 궁극기 활용으로 DRX의 바텀 듀오를 잡고 바텀까지 영향을 끼쳐 케넨까지 또 잡았다. 케넨 쪽을 계속 괴롭히며 득점을 따낸 젠지가 순식간에 글로벌 골드를 5,000이상 앞섰다.

DRX는 자신들의 블루 근처까지 들어온 젠지를 상대로 좋은 전투를 펼쳐 ‘리치’의 케넨이 쿼드라 킬을 기록하는 등, 골드를 많이 따라갔고, 탑에서 아지르를 잡은 뒤 바론 사냥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DRX의 바론 타이밍에 큰 이득을 취한 건 없었고, 오히려 무난히 젠지가 경기를 주도하며 29분 한 번의 한타를 대승하고 DRX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어진 2세트, 젠지는 바텀 4레벨 타이밍에 2:2 교전을 열어 DRX의 바텀 듀오를 잡았다. 그리고 드래곤 앞 교전까지 젠지가 일방적으로 득점을 따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DRX도 탑에서 사이온의 좋은 플레이를 통해 킬을 기록했지만 밑에서 젠지가 계속 스노우볼을 굴렸다.

14분 만에 양 팀의 골드 차이는 5,000까지 벌어졌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점점 속도를 더 내기 시작한 젠지는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가 4분 뒤인 18분에는 1만 골드까지 차이가 벌어지고 말았다. 힘의 차이가 이미 많이 벌어진 상황이라 DRX가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었다. 역전을 위해서는 젠지의 실수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데, 젠지는 계속 공격을 퍼부으며 경기 시간 24분 만에 DRX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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