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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京都(교토)여행-下(Final)

교토여행 마지막날~ 드디어작성합니다.. 지난 포스팅은.. 여기 클릭!!

마지막날 순서는

체크아웃 -> 혼케다이이치 라면 -> 산쥬산겐도 -> 카와이 칸지로 기념관 -> 오미야게 구입 -> 교토역지하상가? 에서 저녁식사(와이프기다리기)

 

먼저 체크아웃!! 마치고 와이프가 추천해준 라면먹으로 고고!

4500엔, 교토숙박세? 200엔

혼케 다이이치 라면에 도착 !! 맵은 여기클릭!!

시스템은 기다린뒤 구매가아닌, 먼저 음식점으로 들어간 뒤, 먹을음식을 자판기로 구매,

이후, 줄을서서 기다리면된다. 당시 너무 무더운 날씨에 힘들었는데 3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갈수있었다.

특제라면,,, 뚜둥..!!!

양이 엄청많다. 맛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짠맛?

나는 짜게먹는사람에겐 극호 5점만점 6점,

좀 밍밍하게먹는사람에겐 1점2점까지도..

당시에 옆테이블에 중국인이있었는데, 너무짜서 못먹는다고 컴플레인 걸고있었음.. 육수도 추가해주고 그랬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다보니 면도 다 불고,,그래서 안먹고 나왔더라.. 

나랑 내앞에 있는사람은 다먹고 나왔음.. 맛있었음….

구글후기에 짠맛 조절가능하게 옵션을 하면 어떨지에대한 코멘트를 남기며 떠났음, 도쿄 돌아오면 한번 또가야지~(신주쿠교엔에 분점이있다.)

다음 뚜벅뚜벅 이동해서..

입장료는 600엔!

내부 촬영이 금지인데,,,,

어마어마하다.. 진짜 한번은 꼭가보시길!!!!!!!!!!!!!! (스포금지…ㅋㅋ)

관람이 끝나고 가볍게 산책하고나왔다..

원래는 산주산겐도 옆에있는 국립 박물관에 가려했는데,,, 당일… 문을 닫고있었다.. 

날은 너무덥고.. 급히 어딜가서 뭘하지??패닉이 오던중 구글맵에 옛날 교토집???을 관람할수있다고하여..(내부는 시원하니 ㅋㅋ 피난용)

들어가보았다. (필자는 집보는거좋아한다..)

나중에 이런집에서 살아보는것도 좋겠다 싶으면서 고영희씨?를 보며 여유를…갖아보았다.

교토에 왔는데 오미야게(선물)을 사가야지 않겠나 싶어서 교토스러운게 무엇일까 고민하던중 (구글서치)

교토의 말차, 녹차, 쿠키 (말차,녹차는 신주쿠 이세탄에서도 팔고있었다.. 몰랐음..ㅠㅠ) 를 사러 갔다.

무라카미 가이신도 라는곳이다.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양과자점이라는데,,, 괜찮았다. 

(꽤 옛날식 쿠키)

근처에 갈일있으면 한번쯤가도 좋겠다 정도?

잇포도차호 교토본점

실은 알고간것이 아니다. 

본점이라는 단어와 근처에 양과자점이있어, 같이가면 좋겠다 싶어서 가보았다. 

비쌌지만 만족도는 높았음!!

교토역으로 돌아와 돈카츠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와이프를 기다렸다.

교토에선 절임류? 야채가 맛있는데, 사오고싶었는데,,, 맘에드는것을 파는곳이 보이지않았다. 아쉬움..

 

P.S

처음으로, 여행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많이 서툴지만 재미있게봐주셨으면 기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조금씩,, 일상생활,여행기 작성할테니 재미있게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毎日の暮らしや趣味の読書や旅行について綴っています。